아보카도 키우기 열매 집에서 가능할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터 분들에게 필수인 아보카도 열매에 대해서 알아볼까해요. 

아보카도는 영양이 풍부해서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는 다이어트 음식 중에 하나인데요. 

또한, 아보카도는 남자 정력에 좋은 음식 이라고도 유명하다고 해요. (남미에서는 그렇다고...)

 

아보카도라는 이름이 본래 고환을 의미하는 아와카틀에서 나온 거라고 하더라구요.

과일임에도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높은편이고 적절하게 먹으면 체중감량과 복부 비만 해결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이기 때문에 식사와 곁들일면 포만감을 늘리고 식욕을 줄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과카몰리 소스 , 아보카도 샐러드 등등으로도 해먹을 수 있죠.

 

 

 

아보카도 키우는게 집에서도 가능한거 아시나요?

 

다이어터 분들에게 아마 희소식일것 같은데요,

아보카도 키우기 열매 집에서 많이 하시고 있더라고요.

 

아보카도 씨앗 키우기 라고 하면 나오는 자료인데요,

아보카도 씨앗으로 열매를 키워서 반려식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아보카도 집에서 열매 키우려면

십자모양을 칼로 내어줘야 하고요

 

물에 충분히 담기게 씨앗을 넣어주고

4주뒤면 열매에서 뿌리가 나온다고 합니다.

 

싹이 나오고 성장하면 화분에 옮기면 된다고 하는데요.

오랫동안 나무로 키우고 싶다면 마당에서 키우는것이 좋아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아보카도를 집에서 씨앗 발아를 시켜서 이렇게 키우고 있고

외국에서도 아보카도 열매 키우기가 인기인만큼 반려식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아보카도 씨앗 발아 경우에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수준이라서 집에서도 아보카도 씨앗 발아는 가능하지만,

아무래도 아보카도를 집에서 열매까지 본 사람은 드물다고 해요.

 

 

 

 

본래, 아보카도는 멕시코가 원산지로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은 건강과일이라 다이어터 분들에게 유명한 다이어트 음식인데요, 기본적으로 멕시코와 인도네시와 같은 열대기후에서 잘 자란다는 특성이 있다보니까 아무래도 집에서 열매까지 보기에는 온도를 

 

아보카도는 최저 생육온도가 -4~-5℃ 정도

(내한성이 강한 종류는 -6℃까지 버틴다.)로

 

맞추어서 관리해 주지 않는 이상 아무래도 아보카도 집에서 열매맺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나, 아보카도 열매 맺기에 한국의 겨울을 나기가 힘들다고 해요.

 

 

게다가 아보카도 나무가 본래 거대한 식물로 1년에 2~3m씩 자라는 거대한 식물이기 떄문에 아무래도 아파트가 많은 집에서 키우기도 힘들며; 대한민국에서 재배하기도 힘든 과일임에는 확실하다는거죠! 

 

그래서 아보카도 열매 키우기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아보카도 씨앗 발아 자체는 쉽게 가능하지만, 아보카도 열매는 힘들다고 말씀드려보고 싶네요. 물론, 아보카도 집에서 키우는 도전도 멋지지만. 그저 잘 자라 주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반려식물 역활도 잘 할 것 같아서, 다이어터 분들에게 또 다른 행복을 주는 다이어트 식품임에 틀림없는 아보카도!

 

물론 물 먹는 괴물, 이탄화탄소 배출 등등 이슈가 많고 아보카도 생산을 위해서 생태계 파괴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 걱정은 되고 있기에 많은 걱정거리인 과일 아보카도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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